금줄산후관리 노원도봉점 관리사님 찐찐 자랑글올려요❤️(중랑구산모)
금줄산후관리 노원도봉점 관리사님 찐찐 자랑글올려요❤️(중랑구산모)
출처 : 네이버카페 맘스홀릭베이비
작성일 : 2026.06.11. 22:08
둘째 출산 후 한 달 동안 함께해주신 저희 관리사님 찐후기 남겨보아요?
첫째 때 관리사님이 너무 좋으셔서 다시 모시고 싶었는데, 도봉구-> 중랑구로 이사하느라 중랑구 외곽인 지금 집까지는 방문이 어렵다고 하셨어요.
대신 첫째 관리사님이 직접 둘째 관리사님을 추천해주셨어요. 제가 너무 따랐던 관리사님 추천이라 믿음은 갔지만, 한편으로는 첫째때만큼 좋으실까 걱정도 했답니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둘째라 신생아 케어 뿐만 아니라 첫째와의 긍정적인 관계 & 위생 & 절위한 살림케어도 중요했어요.
- 위생은 말할것도 없이 철저하시고, 신생아케어도 이래서 전문가구나 소리가 절로나왔어요?
마스크, 앞치마 한번도 빠짐없이 착용해주시고 요리할때는 니트릴장갑 여러번 바꿔끼시며 위생에 신경써 주셨어요. 둘째라 귀찮아서 그냥 열탕은 안해주셔도 된다고 소독기만 돌리겠다고 했음에도 매일매일 열탕해주셨고 끓인물을 화장실 두곳 배수구에 나눠부어주시며 혹시 모를 날벌레 차단까지 챙겨주셨어요.
- 음식 솜씨가 진짜 너어어어무 좋으셔서 매일 점심마다 ‘관리사님 자녀분들 부럽습니다.‘ 외쳤습니다?
집밥 거의 안먹는 사람인데.. 선생님 계시는 한달간 외식 딱 한번했어요. 늘 저녁까지 챙겨주고 가시고, 저녁에 첫째밥 신경쓰지말라고 맵지않은 반찬이나 국을 꼭 한 가지 이상 만들어주셨어요. 금요일에는 주말에 먹으라고 국도 푸짐하게 끓여주시구요. 제가 요알못이라 재료를 뭘 사둘지 몰라 고민하니 부족한 재료는 가져다 주신날도 허다해요?
- 둘째뿐 아니라 첫째까지 진심으로 예뻐해주셨어요. 첫째도 두돌아기라 낯선 사람 관심을 끌고싶어서 난리였어요. ㅇㅇ이 말고 자기 안아달라하고? 등원준비하며 자꾸 선생님께 매달리고 같이 놀자하고요. 힘드셨을텐데 늘 다정하게 대해주셨어요.(수다쟁이 첫째가 쏟아내는 무맥락 말을 정말 많이 들어주셨어요ㅠㅠ)
- 매일매일 전쟁터마냥 어질러진 거실과 복도를 손걸레로 구석구석 닦아주셨고, 빨래도 늘 가지런하게 예쁘게 개어주셨어요. 즈이집이 4월초에 이사하고 이삿짐 정리 못한 상태로 4월 중순에 갑자기 아기를 낳는 바람에.. 병원/조리원 다녀오느라 집이 너무너무 난장판 쓰레기통에 가까운 상태였어요. 흐린눈해주시고 이해해주시고 정리도 도와주기도 쉬엄쉬엄하라고 챙겨주셨어요.
산후조리선생님 덕분에 1달 동안 몸도 마음도 편히지냈어요. 내일이 마지막날인데 너무 아쉬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고이모아 추천+칭찬 글을 써봅니다?
선생님 정말 손도 빠르시고 아가/산모케어를 잘해주셔서 남편과 고민해서 2주 연장하려 했는데, 이미 인기 선생님이셔서 저희 집 뒷일정이 잡혀있으시더라구요. (팁?정말 맘에드는 관리사님이라면 시작하자마자 연장 결정을 하셔야합니다..)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게 된 것은 하루하루 정신없는 다자녀 육아에 정말 큰 행운이었어요. 주변에 자신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관리사님이라 내돈내산 자발적으로 자랑후기 올려봅니다ㅠㅠㅠㅠ?
노원 도봉 중랑권이시면 저희 선생님(박*희관리사님) 진짜진짜 추천드려요??
1달간 같은 반찬을 먹은적이 드물 정도로 요리 금손..?
집에서 짜장면을 해먹을 수 있는거였어요...?❤️
첫째랑 먹으라고 저녁식사 반찬도 늘 챙겨주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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