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노원/강북/중랑맘들 금줄산후도우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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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카페 맘스홀릭베이비
작성일 : 2026.03.26. 12:13
https://naver.me/xYN0E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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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둘째 출산하고 산후도우미 4주 이용했는데, 너무 만족해서 제가 스스로 쓰는 후기입니다.
출산 전에 중랑구의 모 업체에 예약을 했었어요. 출산 후 병원에서 설 연휴 이후 산후조리원 퇴소한다고 말씀드렸었거든요. 설 연휴 바로 다음날이라 꼭 관리사님 오셔야 한다고 몇번이나 말씀드렸었어요. 퇴소 며칠 전 업체 실장님이 전화로 퇴소 언제하느냐고 저에게 물으시더라고요. 업체 실수로 누락이 돼서 보내줄 관리사님이 없다고 했습니다. ㅜ 관리사님 오실거라고 믿고 있었는데 너무 어이없고 화나더라고요. 어쨌든 연계 업체로 금줄산후도우미에 연결이 되었습니다.
실장님과 통화했을 때부터 자신감 있으시고, 정말 잘하는 관리사님이 가실거라고 안심하라고 말씀해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관리사님이 오셨는데 진짜 십년넘게 일하신 베테랑 관리사님이 오셨어요. 4주 내내 너무 만족했고, 더 계셔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으나 이미 이후 스케쥴이 다 정해져 있어서 아쉽게 종료하게 되었어요.
저는 첫째때 다른 관리사님 경험이 있어서 비교가 되더라고요. 그때도 베테랑 이라고 하셨고, 프리미엄 가격으로 더 비싸게 예약했었는데 둘째 관리사님이 훠얼씬 좋았습니다. 저는 요구사항이 아이케어 잘해주시고, 모유 수유 도와주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아이 케어 뿐 아니라 저와 저희 가족 모두 관리사님의 보살핌을 받는 4주였어요. 지난 주 종료되고 혼자 육아하는 중인데 매일매일 생각나는 관리사님이예요.
1. 아이 케어
둘째 아이케어 정말 잘해주셨고, 아기가 태지도 다 벗겨질 수 있게 케어해주시고 중간에 태열이 올라왔었는데 태열도 말끔히 들어갔어요. 항상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사랑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첫째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제가 등원시켜야 하는 사정을 아시고 일찍 와주시기도 했어요. 이 부분 너무나 감사했어요. 첫째에게도 항상 관심가져 주시고 같이 놀아주시고요.
2. 모유 수유 도움
첫째 때 직수를 어려워했었는데, 그때 관리사님은 제가 자고 있으면 어차피 엄마 힘드니깐 쉬라고 하시고 말도 없이 분유를 먹여주셔서 정말 잘 안맞았었거든요. 결국은 유두혼동이 와서 직수를 거부했고, 유축수유로 먹이게 되었습니다. 둘째도 완모는 못하겠지만 100일까지는 모유를 먹이고 싶어서 집에 와서 직수를 하길 원했어요. 제가 모유 수유 할 때 자세도 잡아주시고, 가슴도 마사지하듯 만져주셔서 아기가 충분히 먹을 수 있게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제가 허리가 안좋아서 직수를 계속 유지는 못했지만 유축을 열심히 하면 매번 데워서 먹여주셨어요. 혼합수유를 하다보니 일도 더 많으셨을텐데 너무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3. 산모 케어
제가 요리를 잘 못해서 재료도 충분히 구비하지 못한 상황이었지만, 매번 맛있게 점심을 챙겨주셨어요. 먹고 싶은 것 없느냐고 물어봐주시고, 마지막날은 손수 재료도 가져오셔서 수제비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ㅜㅜ 너무 감동이었어요. 제가 몸도 아프고 노산에 체력도 달리다 보니 관리사님 오시면 둘째 맡기고 잠을 충분히 잤습니다. 친정엄마처럼 따뜻하게 돌봐주시고 늘 좋은 말씀 해주셔서 우울감도 별로 없이 지나갔어요.
4. 너무 좋은 관리사님
이 부분은 주관적이고 딱히 업무라고 보기 애매한 일을 하시는 마음가짐? 태도에 대한 부분입니다. 관리사님은 집에 오시면 핸드폰 안보셨고 출근 시간 훨씬 전에 오셔서 옷도 환복하시고 근무하셨어요. 첫째 관리사님은 핸드폰도 보시고 아기 옆에서 낮잠도 주무셨거든요. 그리고 본인 가정이나 불평불만을 많이 말씀하셔서 맞장구 쳐드리기도 그렇고 저도 감정적으로 좀 힘들었는데, 이번 관리사님은 불평불만, 부정적인 이야기나 다른 산모에 대한 이야기를 안하셨어요. 아기가 낮잠을 자면 집안 일도 많이 해주셨어요. 세탁기도 하루에 2번 이상 돌리시고, 어른 빨래도 다 개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그리고 50일 사진도 찍는거 도와주신다고 먼저 말씀해주셔서 집에서 50일 사진도 예쁘게 남길 수 있게 옷도 많이 갈아입혀주셔고 아기도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항상 첫째에게도 존댓말을 써주시는 너무 배려심 있고 따뜻한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어 제가 귀인을 만났다고 말씀을 많이 드렸었습니다.
정** 관리사님~ 4주 동안 세심하게 관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리사님은 첫째 때 받으신 분들이 아기 갖자 마자 연락해서 둘째 케어도 맡기실 정도로 너무 좋으신 분이예요.
이전 업체의 실수로 금줄산후도우미와 연이 되었는데 저에게는 너무나 큰 축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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